▶ 오늘의 테마주 ◀

 

 

삼성제약

한국줄기세포뱅크 주식 추가 취득 결정에 급등

 

더존비즈온

1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더블유게임즈

1분기 실적 개선에 강세

 

백산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대감에 강세

 

하이트진로

소주 출고가격 인상 소식 등에 상승

 

S-Oil

1분기 실적 호조 등에 소폭 상승

 

LG디스플레이

1분기 실적 부진에 하락

 

국일제지

자회사 국일그래핀, 구글에 그래핀 제조기술 시연 소식에 상한가

 

한송네오텍

중화권 OLED 투자 본격화에 따른 수주 증가 전망에 강세

 

넥슨지티, 넷게임즈

넥슨, 美 디즈니에 피인수 가능성 소식에 상승

 

젬백스

허혈성 손상 치료 및 예방용 조성물 관련 대만 특허 취득에 상승

 

RFHIC

1분기 호실적에 상승

 

아프리카TV

성장 지속 전망 등에 소폭 상승

 

디아이티

삼성디스플레이 투자 확대에 따른 가파른 성장 기대감에 소폭 상승

 

제이콘텐트리

1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전망에 소폭 상승 

 

디오

1분기 호실적 분석에 소폭 상승

 

롯데칠성

실적 개선 전망에 상승

 

우리종금

1분기 실적 호조에 소폭 상승

 

유니켐

자동차용 천연가죽 시트 고속 성장 분석 등에 소폭 상승

 

효성첨단소재

올해 수익성 개선 분석에 소폭 상승

 

현대차

1분기 호실적에 소폭 상승

 

일성건설

前 직원 44.33억원 규모 횡령 사실 확인에 하락

 

 

 

▶ 오늘의 특징테마◀

 

1. 수산,육계,구제역,광우병 수혜주

돼지고기값 급등 전망에 상승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거래되는 국제 돈육 선물가격은 지난달부터 30% 가량 급등해 4년 만에 최고치에 근접했다. 

이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확산으로 중국의 돼지 생산이 줄며 글로벌 수급에 영향을 끼친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아울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관계자는 "최근 돼지열병으로 인해 국내 수입량이 줄면서 

2분기 평균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지난해보다 10% 이상 오른 1㎏당 5200원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밝혔다.

관련주 : 신라에스지, 동원수산, 한성기업, 하림, 이지바이오 등

 

2. DMZ 평화공원 관련주

유엔군 사령부, 고성 DMZ 평화둘레길 민간인 통행 승인 소식 등에 상승

유엔군 사령부는 전일 정부가 추진해온 비무장지대(DMZ) 평화 둘레길 조성 사업의 시범실시 지역인고성 평화 둘레길을 승인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고성 평화둘레길은 남북 판문점 정상회담 1주년을 맞는 오는 27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고성 구간을 시작으로 파주·철원 구간 DMZ 평화 둘레길을 단계적으로 개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더. 

한편, 전일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비무장지대(DMZ)를 세계적인 평화 체험의 장으로 만들고 싶다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주 : 삼륭물산, 코아스, 자연과환경 등

 

3. 반도체 대표주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 지속 전망 등에 하락

전일(현지시간) 미국 반도체업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는 1분기 실적 발표를 마치고 

지난해 말 시작된 반도체의 수요 둔화가 앞으로 몇 분기 더 계속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역사적으로 볼 때 반도체 사이클이성장 궤도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4~5분기 정도의 불황기를 거치는데 현재 2분기가 지났다고 언급하면서, 

앞으로 2~3분기 정도는 반도체 시황이 계속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에 주로 사용되는 DDR4 8기가비트(Gb) D램 제품의 가격이 

전일 기준 평균 4.11달러로 4달러 선에 다가섰으며, D램 가격의 하락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울러 삼성전자가 1분기(잠정) 어닝쇼크를 발표한 가운데, 오는 25일 발표될 SK하이닉스 실적도 부진할 것이란 우려감도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관련주 : DB하이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4. 5G 관련주

과기정통부 5G 전국망 구축 지원 소식에 상승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2일 이동통신사 및 제조사와 '5G 서비스 점검 민관합동 TF 회의'를 개최하고 논의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통 3사는 연내 기지국장치 23만대를 구축해 85개시(전체 인구의 93%)의 동 단위 주요지역까지 5G 서비스 수신 커버리지를 조기에 확대키로 했으며, 

과기정통부는 2022년까지 5G 전국망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5G 관련 기술·콘텐츠 개발 지원을 위해 425억원을 투입한다는 내용 등이 담긴 6

조7,000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의결하고 25일까지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관련주 : 에이스테크, 엔텔스, 우리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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