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마몬 ] 일상이 되다

▶ 오늘의 테마주 ◀

일진다이아

2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아진산업

日 수출 규제 확대 우려 속 탄소섬유 중간재 개발 계획 소식에 급등

두올산업

나노캠텍으로부터 투자 유치에 급등

유니테스트

317.28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에 강세

지스마트글로벌

유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강세

퓨전데이타

25억원 규모 CB 발행 결정 등에 강세

에프앤리퍼블릭

하반기 실적 정상화 구간 진입 전망 등에 강세

녹십자랩셀

NK세포치료제 췌장암 항암 효과 비임상 연구결과 국제 학술지 게재 소식에 상승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전 대표 성매매알선 혐의 입건 소식에 소폭 하락

GV

불성실공시법인지정 예고에 약세

럭슬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에 급락

종근당홀딩스

종속회사 성장세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 등에 상승

롯데정보통신

2분기 실적 개선 전망 등에 상승

셀트리온

2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소폭 하락

에이치엘비

글로벌 제약사 UAE 네오파마와 전략적 파트너쉽 MOU 체결 소식에 상승

에이디테크놀로지

2분기 실적 호조 전망에 상승

테라젠이텍스

관계사 메드팩토, 기술성 평가 A등급 획득 소식에 상승

상아프론테크

올해 안정적 성장세 유지 전망에 상승

녹원씨엔아이

FPCB 회로보호용 잉크 개발 소식에 상승

지엔씨에너지

2분기 실적 호조 전망에 상승

이노메트리

배터리 안정성 검사 강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상승

위닉스

1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에 소폭 상승

네오팜

2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오늘의 특징테마◀

1. 반도체 재료,부품,장비 관련주

일본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 속 대체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일본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로 인해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순도 불화수소, 포토레지스트, 플루오린 PI 등의 소재 대체품을 국내에서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SK하이닉스가 솔브레인의 불화수소 제품을 실제 공정에 적용할 수 있는지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반도체 前공정에서 완전히 새로운 장비와 기술을 도입하며 반도체 제조공정 독립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부터 반도체 전공정에 '반도체 열처리' 과정을 시도하고 있으며,

이는 16나노 미세화 기존 공정에서는 극복할 수 없는 한계를 뛰어넘는 획기적인 기술인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주 : 솔브레인, 원익QnC, 이오테크닉스, 테스, 원익IPS 등

2. 플렉서블 디스플레이,폴더블폰 관련주

삼성전자, 갤럭시폴드용 PI 국산 소재테스트 진행 소식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갤럭시폴드에 사용되는 투명 필름 폴리이미드(PI)에 대해서

국산 소재를 확보해 고강도 신뢰성 테스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일본 정부가 한국에 플루오린 PI 수출을규제함에 따라 대체품 확보를 위한 노력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관련주 : AP시스템, 덕산네오룩스, 경인양행, SKC코오롱PI, 원익큐브 등

3. 줄기세포 관련주

법사위 전체회의 파행 속 첨생법 연기 소식에 하락

전일 첨생법(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에 관한 법률안)이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였지만,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위원들의 전체회의 보이콧으로 인해 상정조차 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주 : 안트로젠, 파미셀, 프로스테믹스 등

4. 수소차 관련주

일본 수소경제 보복 우려 속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강세

금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일본의 경제보복과 한일관계'를 주제로 'KPF 포럼'이 개최된 가운데 언론에 따르면,

일본이 다음 보복성 조치로 문 대통령의 핵심 정책인 수소경제를 겨냥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대 일본연구소 남기정 부교수는 기조발제에서 "문재인 정부의 플래그십 정책인 수소경제 등을 조준할 가능성이 있다"며

"수소경제를 위해 필요한 탄소섬유는 전량 일본에 의존하는 게 현실"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주 : 일진다이아, 풍국주정, 대우부품, 엔케이 등

▶ 오늘의 테마주 ◀

대유에이텍

엘브이엠씨홀딩스

335.52억원 규모 해외 CB발행 결정에 급등

한섬

3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

넷마블

연내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 출시 기대감 등에 상승

AJ렌터카

SK그룹에 피인수 수혜 분석에 상승

메리츠화재

3분기 순이익 컨센서스 상회 등에 상승

SBS

지상파 중간광고 도입에 따른 광고 매출 증가 전망에 상승

엔씨소프트

3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분석에 소폭 상승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경동나비엔,현대리바트

3분기 실적 부진에 하락

신세계인터내셔날

중국 유통 규제 강화 우려 등에 하락

셀트리온 그룹주

셀트리온 3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

삼성바이오로직스

11월14일 증권선물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급락

오스템임플란트

3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웹젠, 인터파크홀딩스

3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4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

CJ프레시웨이

3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분석에 강세

SM Life Design

122.40억원 규모 드라마스페셜 제작 계약 체결에 상승

휴온스

3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카페24

3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에 급락

휠라코리아, AP시스템, 하나머티리얼즈

3분기 실적 호조 등에 강세

신풍제지

3분기 흑자전환에 상승

농심

광군제 역대 최대 온라인 매출 기록 소식에 상승

씨에스윈드

美 GE와 280.36억원 규모 WIND TOWER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에이블씨엔씨

3분기 실적 부진에 하락

덕산네오룩스

3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JYP Ent

내년 실적 성장 기대감에 상승

멜파스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추진설에 급락

▶ 오늘의 특징테마 ◀

1. 폴더블폰,플렉서블 디스플레이,OLED 관련주

삼성 폴더블폰 내년 3월 출시 기대감 등에 상승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을 내년 2월에 출시하고, 

3월 말 폴더블폰 '갤럭시F(가칭)' 출시를 목표로 제품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은 8일(현지시간) 폴더블폰 출시 등과 관련해 "내년 상반기 폴더블폰을 무조건 출시할 것"이라며, 

"초도 물량이 100만대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주 : 선익시스템, 덕산네오룩스, AP시스템, 이녹스첨단소재 등

2. 조선 관련주

운임/신조선가 상승 및 인도량 절벽 분석 등에 상승

Clarksea Index가 2016년8월 $7,073/d에서 2018년11월 $14,252/d까지 상승하는등 

벌크선을 제외한 모든 선종 운임 상승이 포착되고 있다.

또한 클락슨 신조선가 지수는 2017년1월 122p에서 2018년11월 130p로 6.8% 상승했다며, 

2017년 저점대비 현재 신조선가는 VLCC 16%, MR PC선 12%, Capesize 벌크선 19%, 2만 TEU 컨테이너선 6%, 

Feeder컨테이너선이 35% 상승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1년부터 인도량 절벽이 발생함에 따라 발주 증가는 필연적이라는 분석이다.

관련주 :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

3. 마스크,공기청정기,황사,미세먼지 관련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지역별로 일부 중부와 대부분의 남부지역에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가 축적돼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일 것으로 관측된다. 또한 내일은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다시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도도 대기가 탁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주 : 모나리자, 누리플랜, 위닉스 등

4. 제약,바이오 관련주

셀트리온 실적 부진 및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 감리 불확실성 지속 등으로 동반 하락

셀트리온이 주요 품목의 단가 인하 영향 등으로 3분기 부진한실적을 기록함에 따라 셀트리온 그룹주가 동반 하락세를 기록중인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1월14일 증선위의 재감리 결과 심의를 앞두고 급락세를 기록중이다. 

이에 제약/바이오 관련주에 대한 투심이 악화되며 불안감이 확대되고 있다.

관련주 :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그룹주, 엔지켐생명과학, 에이치엘비, 바이로메드, 코오롱티슈진 등

5. 손해보험 관련주

자동차 보험료 인상 기대감에 상승

메리츠화재를 시작으로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연내 자동차 보험료를 3% 가량 인상할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자동차 보혐료 대비 지급 보험금 비율인 손해율이 3년만에 최고 수준인 90% 이상 치솟았기 때문.

이와 관련해 메리츠화재는 최근 보험개발원에 자동차보험 기본보험료율 검증을 의뢰했으며,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다른 손보사들도 이번주 내 검증 의뢰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주 : 메리츠화재, 롯데손해보험, DB손해보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