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테마주 ◀
태경화학,태경산업,백광소재
인공강우 실험 소식에 급등
웅진, 코웨이, 웅진씽크빅, 웅진에너지
웅진그룹, 코웨이 지분 추가 매입 계획 소식에 상승
IHQ
딜라이브의 매각 추진설에 강세
효성
지난해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전망에 강세
한화손해보험
지난해 실적 부진에 하락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한미약품, 美 릴리 기술수출 BTK 억제제 권리 반환에 하락
명성티엔에스
고성장 기대감에 강세
인탑스
스마트폰 케이스 사업 성장기 돌입 분석 등에 강세
투비소프트
美 루시드웍스와 국내 독점 총판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
올릭스
파이프라인 성과 현실화 기대감에 상승
한국맥널티
전국 홍역 확산 속 홍역 치료제 제조(수입) 소식에 상승
피엔티
올해 실적 성장 전망에 상승
골드퍼시픽
신규사업 진출 기대감 등에 상승
넥슨지티
삼성전자 넥슨 인수전 참여 소식에 상승
모두투어
증권사 호평에 소폭 상승
오스코텍, 에스텍
지난해 흑자전환에 소폭 상승
KG케미칼,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동부제철 인수 추진 속 약세
대우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개선 전망 등에 상승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9조원 규모 美 항공기 엔진 제조사 부품 공급권 획득 소식에 소폭 상승
CJ CGV
中 시장점유율 회복 분석 등에 소폭 상승
키움증권
제3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 구성 논의 소식에 소폭 상승
에코프로
올해 환경부문 실적 호조 전망에 상승
헝셩그룹
특별관계자 지분 매도에 급락
▶ 오늘의 특징테마 ◀
1. 대북관련주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북미 대화 진전 발언 등에 상승
전일(현지시간)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의 워싱턴 방문과
스웨덴 실무협상에 대해 "조금 더 진전된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며, 다음달 말 예정인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북한 비핵화를향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비핵화 달성을 향한 실질적인 조치를 하고 올바른 여건을 조성한다면, 북한 주민에게 필요한 전기나 북한에 절실한 인프라 구축 등은
민간 부문이 맡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민간역할론을 강조했다.
한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는 최근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 유진벨재단 등 4곳의
대북 인도지원에 대한 제재면제 요청을 승인했다.
2. 중국소비 관련주
중국인 관광객 증가 소식 등에 상승
신한금융투자는 지난해 12월 중국인 입국자는 416,279명(+25.2% YoY)으로 예상 수준이었으며,
관광목적의중국인 입국자는 345,135명(+32.2% YoY)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연간 중국인 입국자 수는 18년 479만명(+14.9% YoY)이었고, 19년 559만명(+16.7% YoY)으로 전망되며,
19년 봄(5~6월)부터 회복이 본격화되면 연간 650만명 수준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다음달 시작되는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를 앞두고 수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3. 통신,5G(5세대 이동통신) 관련주
5G 급행차선 도입 본격화 전망에 상승
하나금융투자는 최근 5G 급행차선 허용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2019년 3월까지
6개월 동안 충분한 논의를 거쳐 5G 시대의 통신 정책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과거 사례를 보면 현 정부 출범 이후 공론화 과정을 거쳤을 때 대부분 시행된 경우가 많았고, 소비자 혜택 증진에 도움이 될 가능성,
현 정부의 혁신성장 주체인 4차산업 육성이 중요한 상황인 점 등을 봤을 때 현실적으로 5G 급행차선은 허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5G 급행차선 허용 결정 시 5G 시대를 맞이해 Q의 성장과더불어 17년 만에 B2B 시장 성장 기대감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통신사 주가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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