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테마주 ◀

 

 

KPX케미칼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

 

한솔제지

태림포장 등 인수설 관련 입장 발표 속 상승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제약사와 355.30억원 규모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 체결에 상승

 

바이오솔루션

4월 품목허가 기대감 등에 급등

 

비덴트

50억원 규모 CB 발행 결정에 상승

 

진매트릭스

호흡기 질환 진단 신제품 식약처 허가 소식에 소폭 상승

 

천보

전기차용 2차전지 전해질 사업 성장 기대감에 소폭 상승

 

선데이토즈

신작 출시 기대감에 소폭 상승

 

드림시큐리티

504.68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

 

나이벡

265.65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

 

메타랩스

탈모치료제 시장 본격 진출 소식에 상승

 

테라셈

이미지 센서 패키지 및 제조 방법 관련 특허권 취득에 상한가

 

슈피겐코리아

화웨이 P30 케이스 예약 판매량 전작 대비 10배 이상 증가 소식에 급등

 

케이피에프

올해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

 

디이엔티

슬라이드식 회로기판 고정장치 관련 대만 특허 취득에 상승

 

대한광통신

151.16억원 규모 광케이블 공급계약 수주에 상승

 

삼강엠앤티

매출액 증가 기대감 등에 상승

 

와이솔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 전망 등에 상승

 

 

 

▶ 오늘의 특징테마◀

 

1. 공기청정기,황사,미세먼지,마스크 관련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이날 국회에서 고위 당정 협의회를 갖고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한 

추가 경정 예산(추경)을 이달 중 확정해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이번 추경을 통해 미세 먼지에 대한 과학적인 측정·감시·분석과 배출원별 배출량 저감을 위한 인프라를 조기에 확충하고, 

노후 SOC(사회간접자본)에 대한 안전 투자 등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관련주 : 신일산업, 대유위니아, KC코트렐 등

 

2. 증권 관련주

1분기 순이익 호조 분석에 상승

하이투자증권은 증권업종 유니버스 5개사의 1분기 연결 순이익이 Trading 및 상품손익 회복을 통해 6,108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1분기 실적을 감안했을 때, 증권업종의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증권업종 Valuation에는 글로벌 경제지표 부진과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반영되어 있다며, 

무역협상에서 일정부분의 성과를 낼 수 있다면, 금융업종 내에서 상대적 강세를 시현할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주 :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메리츠종금증권 등

 

3. 자율주행차 관련주

정부, 자율주행사업 1조원 투자 소식에 상승

전일 정부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경찰청이 미래 공존형 자율주행 혁신사업을 공동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4개부처는 약 7년 단위로 3000억~4000억원을 투입해 1조원이 넘는 R&D 사업을 공동으로 기획하고있으며, 

이르면 5월 기획을 마무리해 기술성 평가와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예타를 통과하면 내년 하반기 사업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관련주 : THE MIDONG,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엔지스테크널러지 등 

 

4. 가상화폐(비트코인) 관련주

주요 가상화폐 가격 오름세에 상승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에서 거래되는 주요 가상화폐이 상승세를 기록했다. 

특히, 비트코인 시세는 500만원을 넘어섰으며, 리플, 이더리움, 이오스 등 대표 가상화폐들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관련주 : 우리기술투자, 비덴트, SCI평가정보 등

 

5. 은행 관련주

실적 선방 및 외국인 수급 기대감 등에 상승

하나금융투자는 은행 업종에 대해 금리 약세로 경기 및 금리 모멘텀이 실종된 상태이지만, 이익 훼손 우려가 지나친데다 

우려와 달리 실적은 선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외국인 수급도 점차 개선될 여지가 높다고 밝혔다. 

현 은행 평균 PBR은 0.42배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의 valuation 수준까지 낮아지면서 센티멘트 악화의 정점을 선반영한 상태이며, 

올해 기대배당수익률이 5%를 상회하고 고배당투자처로서 손색이 없기에 은행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한다고 밝혔다. 

관련주 : 하나금융지주, JB금융지주, 신한지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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