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테마주 ◀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IDT, 에어부산

아시아나항공 매각 기대감에 상승 

 

알루코

TV프레임 및 전기차용 배터리 커버 성장 기대감에 소폭 상승

 

DGB금융지주

최대주주 삼성생명, 동사 지분 매각설에 소폭 하락

 

제주항공

2분기 실적 부진 전망 등에 하락

 

만도

대대적 구조조정 단행 소식에 하락

 

국동

추가상장 물량 부담에 급락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돌풍 소식에 급등

 

프로스테믹스

19.64억원 규모 줄기세포배양액 앰플 등 공급계약에 강세

 

한스바이오메드

페이스리프팅실 中 판매허가 승인에 상승

 

팍스넷

크립테리움과 블록체인 결제플랫폼 아시아 지역 판권 확보 소식에 상승

 

상보

유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상승

 

세종메디칼

복강경 수술 확대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대한해운

2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기대감 등에 상승

 

하이트진로

하반기 손익 개선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셀리버리

대표이사 보유 지분 증가에 상승

 

 

 

▶ 오늘의 특징테마◀

 

1. 반도체 재료,부품 관련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개발 매년 1조 투자 소식에 상승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일본 정부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에 맞서 소재부품산업 육성을 위해 매년 1조원 수준의 투자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원장은 "반도체 핵심산업의 선제투자를 통해 소재부품 산업을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며,

반도체 소재부품 장비 개발에 매년 1조원 수준의 집중투자를 현재 추진하고 있고, 이에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관련주 : 마이크로컨텍솔, 엘티씨, 렘테크놀러지 등

 

2. 석유화학 관련주

하반기 업황 회복 전망에 일부 관련주 상승

하나금융투자는 석유화학 업종에 대해 G20 이후 PE/PP, PTA 등 중심으로 시황 강세 나타나고 있으며,

위안화 강세 전환, 하반기 매크로 환경 개선 예상 등으로 하반기 업황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하반기 납사/프로판 가격이 약세를 보일 것이라며, NCC는 물론 PDH의 원가부담은 확실히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에 석유화학업체의 주가 반등을 확신한다며, Top Picks로 롯데케미칼, 한화케미칼, 금호석유, 효성화학을 제시했다.

관련주 : 대한유화, 롯데케미칼, 효성화학, LG화학 등

 

3. 2차전지 관련주

테슬라 2분기 차량 생산·인도 사상 최대 소식 등에 상승

전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전기차 기업 테슬라는 2분기에 95,200대의 전기차를 인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1분기(63,000대) 대비 51.1%가 증가한 수치로, 분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SNE 리서치는 올해1~5월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이 한국계 3사가 모두 TOP 10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LG화학과 삼성SDI, SK이노베이션이 각각 4위, 7위, 9 위를 기록.

관련주 : 엘앤에프, 유에스티, 코스모신소재 등

 

4. 증권 관련주

하증시 약세 등에 하락

일본의 반도체 부품 수출 제한 여파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금일 정부는 하반기경제정책방향에서 올해 국내 성장률을 2.4~2.5%로 기존 대비 0.2%p 하향 조정했다.

아울러 美 무역대표부가 불법 항공 보조금 피해를 언급하며 EU에 약 40억달러 규모의 추과 관세 부과 목록을 공개하는 등 무역분쟁 우려가 재확산되고 있다.

이에 금일 코스피지수가 1% 넘게 하락하고 있으며, 코스닥지수도 1% 가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관련주 : 유안타증권, NH투자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등

 

5. 반도체 대표주(생산) 관련주

일본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 한국 반도체 기업 신용도 부정적 분석에 하락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보고서를 통해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한국 기술기업 신용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 기업들은 수출규제 대상 소재의 주 소비자일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메모리칩과 디스플레이 패널의 핵심 공급자이기에

생산에 지장을 받으면 글로벌 공급 체인과 일본 업체를 포함한 기술·전자 기업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관련주 : DB하이텍,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6. 시스템반도체 관련주

일본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에 따른 생산 차질 우려 등에 하락

키움증권은 일본 정부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3개 품목에 대한 수출 규제 조치로 비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사업 확대를 위해 하반기부터 EUV의 양산을 시작할 예정인 가운데

해당공정에 사용되는 EUV용 포토 레지스트를 일본으로부터 전량 수입해야 한다며,

일본의 수출 제한이 발생할 경우 고객 확대를 목전에 둔 삼성파운드리 부문의 영업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관련주 : 아나패스, SFA반도체, 네패스, 에이디칩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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