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테마주 ◀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유지결정에 따른 거래재개 첫날 급등


동원시스템즈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 소식에 상승


셀트리온그룹

셀트리온헬스케어 금감원 감리 착수 소식에 하락


이월드

대규모 유상증자 및 CB발행 결정에 약세


아난티

짐 로저스 사외이사 선임 소식에 급등


쎄트렉아이

해외 정부기관과 187.74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강세


케이피엠테크

(주)텔콘알에프제약 지분 추가 취득에 강세


MP한강

최대주주 MP그룹, 상장폐지 위기모면에 상승


바이오솔루션

성장 기대감 등에 상승


다날

주식배당 결정에 상승


캠시스

20억원 규모 우리사주매입 소식에 상승


오스템임플란트

내년 실적 개선 본격화 전망에 상승


케어젠

현금배당 결정에 소폭 상승


와이오엠

주식인도 소송 피소에 소폭 하락


나무기술

스팩합병 상장 첫날 하락


유지인트

200억원 규모 CB발행 결정 및 투자경고종목 지정 예고에 하락


SK텔레콤

성장성 회복 분석 등으로 소폭 상승


카카오

카풀 정식서비스 잠정 연기 속 하락


대진디엠피

현금배당 결정에 급등


카페24

경쟁심화 및 중계수수료 인하 우려 과도 분석 등에 상승


휴메딕스

주가 하락 과도 분석 등에 상승


서울반도체

독일 LED 특허 소송 승소 소식에 소폭 상승




▶ 오늘의 특징테마 ◀


1. 남북경협 관련주

美 대북 인권제재 소식에 하락

언론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북한의 사실상 2인자로 꼽히는 최룡해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및 정경택 국가보위상, 

박광호 노동당 부위원장 겸 선전선동부장 등 정권 핵심 인사 3명에 대해 인권 유린과 관련한 대북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제재는 북미 간 협상이 본격화 된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인권 관련 제재다.

관련주 : 동양철관, 푸른기술, 한국석유, 대유 등



 







▶ 오늘의 테마주 ◀

 


에이블씨엔씨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첫날 매출 50억 돌파 소식에 상승


SK네트웍스

AJ렌터카 인수로 수익성 개선 기대감 등에 상승


이노션

4분기 호실적 전망에 상승


제주항공

신규항공기 구매계약 등에 소폭 상승


LG이노텍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부진 등에 소폭 하락


디에스티로봇

주주총회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취하에 급등


파멥신

신규상장 첫날 강세


파인텍

삼성디스플레이와 102.95억원 규모 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에 강세


차바이오텍

조기 관리종목 탈피 가능성 소식에 상승


에이치엘비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 기대감에 소폭 상승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美 임상 3상 첫 환자 투약 개시 소식에 소폭 상승


현진소재

270억원 규모 (주)무한광업 지분 양수 결정에 급락


아주IB투자

신규상장 첫날 급락


차이나그레이트

253.75억원 규모 사채원리금 미지급 발생 소식에 급락


우진비앤지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및 독소원성 대장균 백신 관련 특허권 취득 소식에 급등


네패스

차량용 Radar 센서 및 2차전지용 Lead Tab 사업 본격화 기대감 등에 상승


원익QnC

내년 양호한 실적 전망에 상승


리노공업

내년 실적 호조 기대감 등에 상승


슈프리마

4분기 호실적 기대감 등에 상승


에스퓨얼셀

수출용 연료전지시스템 개발사업자 선정 소식에 소폭 상승


오리온

10월 실적 호조 등에 강세


신세계인터내셔날

내년 코스메틱 사업부 이익 기여도 확대 전망에 강세


대덕전자

MLB사업부 성장 및 합병 기대감 등에 상승


한라홀딩스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에 따른 배당 투자매력 등에 상승


한국콜마, 우정바이오

한국콜마/우정바이오/셀비온 3자 업무협약 체결 소식에 동반 상승


삼성전기

컴퍼넌트 사업부 성장 기대감 등에 상승
 

코스맥스

실적 개선 기대감에 소폭 상승




▶ 오늘의 특징테마 ◀


1. 골판지 제조 관련주


폐지가격 하락 등에 따른 실적 개선에 상승

전일 업계에 따르면 아세아제지, 신대양제지, 대양제지 등 골판지 주요업체 5개社의 연결기준 3분기 누적 영업이익률이 

13~19%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평균 영업이익률인 1%를 크게 상회한 수치이며, 

특히 아세아제지와 대양제지의 경우 올해 흑자전환하며 영업이익률이 각각 13%와 15%를 기록했다.

이는 중국의 폐지수입 규제 강화로 원자재인 폐지가격이 하락한 것과 함께 전자상거래 시장 확대로 택배 물동량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 또한, 중국이 2020년까지 폐지 수입량을 점진적으로 줄일 예정이어서 

골판지 업계의 호황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관련주 : 아세아제지, 신대양제지, 대양제지 등


2. 제약바이오 관련주


연이은 기술수출 성공 속 투자심리 개선에 상승

최근 다수의 기술이전 성공사례로 인해 신약개발과 관련된 섹터 내 센티멘탈이 매우 긍정적으로 전환되고 있다. 

아울러 이러한 성공사례가 향후 신약개발과 관련된 센티멘탈을 회복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종목들의 R&D 모멘텀에 따라 비중 확대를 고려해야 할 시기라는 분석이다. 

또한, 지난 11월14일 증선위 결론 속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최종적으로 거래정지가 결정되면서 오히려 섹터 내 불확실성은 완전히 해소된 상태.

관련주 : 레고켐바이오, 펩트론, 종근당바이오 등


3. 통신 관련주


5G 빅사이클 기대감 등에 상승

국내 통신 3사가 2019년3월 NSA 방식의 상용 서비스 계획을 확정 발표한 데 이어 삼성전자가 

5G 모뎀칩/장비/기지국 준비를 마쳤으며, SKT는 11월 세계 최초로 명동에 32T 32R Massive MIMO를 적용한 5G 기지국설치를 개시했다. 

NSA 뿐만 아니라 SA 조기 도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지난 6월 3GPP에서 SA 표준을 제정함에 따라 제조사들이 장비 개발에 나선 상태. 

이에 5G가 LTE 수준이 아닌 1997년 PCS, 2000년 초고속인터넷급 파급력을 지닌 서비스로 진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관련주 :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4. 가상화폐(비트코인) 관련주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급락에 일부 관련주 하락

19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장중 한때 4,883달러 부근까지 떨어지며 5,000달러지지선을 하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하루만에 500달러 이상 급락했으며, 최근 1주일 내 22% 가까이 하락세를 나타냈는데, 이에 따라 암호화폐시장 

전체 시가총액이 1,605억 달러 수준에 머물며 하루만에 160억 달러(약 18조원) 이상 급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장에서는 美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암호화폐공개(ICO) 프로젝트 관련 규제와 함께 비트코인캐시의 하드포크 관련 불확실성 등이

 암호화폐 급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꼽힌다.

관련주 : 비덴트, 옴니텔, 에이티넘인베스트 등


5. 반도체 생산 관련주


미국 반도체주 및 기술주 급락 등에 하락

지난밤 애플을 비롯한 페이스북, 아마존닷컴, 넷플릭스, 알파벳 등 대형 기술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이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03% 급락했다. 특히 애플은 올해 초 공개한 신제품 아이폰에 대한 생산 주문을 줄였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하면서 4% 가까이 하락했으면, 페이스북도 러시아의 페이스북을 통한 미국 대선 개입 의혹, 

개인 회원 정보 유출 등에 따른 신뢰성 이슈가 지속되면서 5% 넘게 하락했다.

또한 중국 반독점 당국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독과점 혐의와 관련해 증거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히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86%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관련주 :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등


6. 자동차 대표 관련주


자동차 업황 둔화 전망 등에 하락

IBK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미중 무역분쟁 및 관세, 금리상승, 비용증가 등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글로벌 자동차 수요는 

2018년 1.8%, 2019년 1.4%를 기록해,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한국 자동차 시장은 2018년 1~10월 누적으로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한 가운데, 

연말까지 예정된 한시적인 개소세 인하 효과가 이어지고 있지만, 실업률과 소비심리 악화 등으로 효과가 크지 않다고 밝힘.

관련주 : 현대차, 기아차, 만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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