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테마주 ◀



현대위아

中 완성차업체와 1조원 규모 부품 공급계약 소식에 강세


사조동아원,한탑

대북지원사업 제재 예외 승인 소식에 강세


페이퍼코리아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강세


애경산업

1분기 실적 기대감 등에 상승


유나이티드제약

수익성 개선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덴티움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


아모텍

실적 회복 본격화 분석 등에 강세 


시너지이노베이션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대상 77.6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등에 강세


인텍플러스

25.63억원 규모 OLED 외관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내츄럴엔도텍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독일 드럭스토어 'DM' 공급계약 소식에 상승


오로라

'유후와 친구들' 넷플릭스 방영 수혜 전망 등에 상승


피앤이솔루션

올해 창립 최대 실적 달성 전망에 상승


실리콘웍스

올해 최대 실적 전망에 상승


씨젠

4분기 호실적 및 올해 턴어라운드 전망 등에 상승


서부T&D

올해 실적 개선 전망에 상승


차바이오텍

관리종목 해제에 상승


에이치엘사이언스

올해 실적 성장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라이트론

자회사 메타비스타 액화기 기술 정상급 평가 등에 소폭 상승


펄어비스

검은사막M 일본 정식 출시를 앞두고 소폭 상승


화텍파워

59.5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철회에 소폭 하락


쎄노텍

지난해 적자전환에 소폭 하락


이엑스티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에 급락


에스제이케이

CB발행 자금 납입일 변경에 급락


오리온

중국 외형 회복 지속 기대감 등에 상승


코스맥스

1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네이블

삼성전자와 42.06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급등


에프엔씨엔터

엔플라잉 '옥탑방' 음원차트 1위 소식에 급등


한국테크놀로지

관리종목 편입 등 루머 부인에 급등


제이엔케이히터

'강원도형 수소생산시설 구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소식에 강세


코엔텍

지난해 실적 개선 및 현금배당 결정에 상승


유니슨

안인풍력사업 및 오미산풍력사업 추진 소식에 상승


오이솔루션

삼성전자와 103.35억원 규모 5G 이동통신 기지국용 광모듈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인트론바이오

시가독소생산 F18형 대장균 증식 억제 용도 관련 美 특허 취득에 소폭 상승


연우

중국 사업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W홀딩컴퍼니

지난해 적자전환에 소폭 하락



▶ 오늘의 특징테마◀


1. OLED 관련주

OLED 설비투자 증가 전망 등에 강세

KB증권은 디스플레이/가전 업황에 대해 올해부터 향후 3년간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의 OLED설비투자가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경우 

올해부터 QD-OLED 및 Y-OCTA 투자가 향후 3년간 지속되고, 2020년부터는 8.5세대 WOLED와 차별화를 위해 

10.5세대 또는 11세대의 초대형 QD-OLED TV 라인의 신규 투자가 추정된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도 중국 광저우 및 파주에서 OLED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주 : 덕산네오룩스, 제이스텍, AP시스템, HB테크놀러지 등 


2. 태양광에너지 관련주

중국 정부, 태양광 발전 보조금 확대 전망 소식에 상승

전일 외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에너지국(NEA)이 최근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태양광 발전 지원 정책초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등 태양광 보조금을 올해부터 상당 수준 회복시키는 정책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중국 정부는 지난해 태양광 보조금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편을 결정한 바 있다.

관련주 : OCI, 코미코, 티씨케이, 원익IPS 등

3. 제지,골판지 제조 관련주

펄프가격 급락에 따른 고성장 전망 등에 상승

리서치알음은 올해 국내 제지업계가 환골탈태하는 원년으로 기록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제지업은 더이상 사양산업이 아니며 주요 원재료인 펄프 가격이 지난해 10월부터 급락했다며, 

고지(폐지) 가격의 장기적인 하락세가 예상돼 올해도 고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골판지 업체가 놀라운 수익성을 기록했음에도 주가수익비율(PER) 3~4배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골판지업계 저평가 상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주 : 아세아제지, 대림제지, 무림P&P, 신대양제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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